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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랑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현장 방문 장면
박경귀 아산시장이 13일 음봉면 월랑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월랑저수지는 음봉면 주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아산시는 2011년부터 월랑저수지 주변 49,920㎡를 도시계획시설인 수변공원으로 조성 중이다.
음봉면 월랑리 180-1번지 일원 월랑저수지 수변에 야자 매트길, 안전난간 보완 등을 완료했으며, 2023년까지 휴게 및 수경공간, 수변 데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민선 8기 들어 ‘권역별 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을 목표로 월랑저수지 수변 2.1km 구간을 순환산책로로 연결하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계획 중이며, 2026년 완료가 목표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월랑저수지 수변공원(2단계)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수변 순환 산책로 조성 계획을 보고 받고, 공원을 찾은 지역 주민의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순환 산책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공원 시설과 상호 조화롭고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요청하는 한편, 추가 휴게시설 조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인구 유입이 늘어, 시민 힐링 공간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다”면서 “저수지와 산이 어우러진 월랑저수지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명품 휴식처로 잘 조성해 기대에 부응하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 방문을 함께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월랑저수지 수변공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하나인 ‘권역별 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의 일환”이라면서 “월랑저수지는 최우선 1단계 사업지인 만큼 실제 공원을 이용할 주민들 의견도 잘 검토하고 반영해 만족도 높은 명품 공간으로 완성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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