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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대통령표창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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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브리핑 사진)

대전시는‘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자전거 이용 시설 확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단체장 관심도와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는 이번 포상에서 대전시의 「일류 자전거 도시 조성 계획」의 다양한 노력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공영자전거 타슈의 폭발적 인기에 따른 시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타슈 2,000대와 대여소 50개소를 확충하여 타슈 총 4,500대와 대여소 1,190개소를 운영하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타슈 7,500대와 대여소 1,50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청호수로(추동길) 명품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행안부의 ‘2023년 국토 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특교세 4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까지 국·시비 총 200억 원을 들여 대청호 5백리길을 자전거 도로로 확장 조성하고 기존 국토 종주 금강 자전거 도로와 연결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과의 환승체계 구축,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무료 자전거 교실 운영과 대전 시민 자전거 보험, 3.1절 자전거 대행진 및 자전거의 날 행사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공영자전거 타슈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만들어 낸 결과”라면서 “탄소중립시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공영자전거의 공공교통수단으로써의 역할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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