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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인구정책 추진 팔 걷었다… 2024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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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가운데)과 대덕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이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대덕구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대덕구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자문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은 임신·출산·보육·일자리·도시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2024년 대덕구 인구정책 시행계획 3대 분야(△생활 밀착 지원 △정착 환경 조성 △정주 여건 개선) 6개 부문 총 72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2026년까지 정주 인구 18만 4000명 달성을 목표로 ‘내 일상이 즐거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구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석봉도서관 개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대덕구 방문 의료지원 센터와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돌봄건강학교 운영’ 등을 통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으로도 여러 특단의 대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우리 대덕구 역시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맞춤형 생활 정책 지원과 지역의 유수한 자원 활용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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