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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가칭)신창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공사 협약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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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부터 박경귀 시장, 정성욱 서부내륙고속도로㈜ 대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서부지역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물류수송로 확보에 나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3일 정성욱 서부내륙고속도로㈜ 대표와 ‘(가칭)신창 하이패스 나들목(이하 신창 나들목)’ 신설 공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평택~부여) 사업 구간 중, 신창면 가내리 일원에 국지도 70호선과 서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신창 나들목’ 공사가 진행된다.

아산시는 ‘신창 나들목’과 IC 신설 공사를 올 하반기 착공해 2026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서부내륙고속도로㈜는 IC 신설에 따른 고속도로 내 가감속 차로 계획을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신창 나들목’은 애초 경제성 부족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에서 제외됐지만, 아산시가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반영됐다. 지난 2022년에는 아산시장 주재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고, 타당성 용역을 재실시해, 결과를 국토교통부와 서부내륙고속도로㈜에 건의해 왔다.

박경귀 시장은 “‘신창 나들목’ 설치로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열악한 서부지역 산업단지의 물류수송로를 확보했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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