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충청권 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가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 설립을 한목소리로 외쳤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세종․충남․충북 시도의회 의장이 참여한 충청권 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는 22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밴션홀에서 충청권 문화예술의 거점지역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설립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충청권 국립국악원 분원 설립 필요성에 대해서는 올해 초 국립국악원에서 수행한‘국립국악원 소속 국악원 건립 타당성 검토기준 마련 연구용역’에서 신규 분원설립의 필요성이 입증되었고,
충청권에는 고대 문화왕국이었던 백제의 춤과 음악, 판소리의 원류인 중고제 판소리, 지역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전통음악이 산재해 있어 국가차원의 복원‧연구‧전승‧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날 대전․세종․충남․충북 의회 의장들은 “현재 국립국악원은 전북 남원에 국립민속국악원, 전남 진도에 국립남도국악원, 부산에 국립부산국악원 등 3개 지역에만 분원이 설치되어 운영 중”이라며“ 충청권 국악문화의 지역적 특성을 온전히 보존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충청권 문화예술의 거점에 (가칭)국립충청국악원을 설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국가의 균형발전과 지역 국악문화 활성화, 지역 문화분권화 실현을 통한 전통 국악자원의 보존 및 발전을 위해 충청지역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설치하는 것이 당연하다 ”고 재차 촉구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53개 제과점 참여, 체험도 확대
사진:장기수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관련 브리핑을하는 모습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맛보는 ...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