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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K-문화·충남관광 알린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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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18∼19일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서 K-팝 공연·홍보관 운영

충남도가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교류 행사를 통해 K문화와 충남 관광의 매력을 전한다.

도는 오는 18∼19일 일본 요코하마 조노하나공원에서 열리는 ‘2024 요코하마 한일 교류 축제’에 참가, K-팝 공연을 펼치고 충남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요코하마 닛칸 니기와이 마쓰리 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요코하마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현지 시민과 정재계 인사, 재일동포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K-팝 콘서트와 합창, 한일 전통음악, 토크쇼, K-뷰티쇼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 지자체와 한일 기업 홍보 전시·체험·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K-팝 콘서트는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 요청으로 홍성 광천에 위치한 K-팝고등학교가 참가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K-팝고 학생들은 르세라핌, 소녀시대 등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춤을 선보인 뒤, 일본 쓰다누마현립고교 합창부와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를 함께 부르며 화합의 무대도 선사한다.

도는 또 충남 관광 홍보 부스를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도내 유명 관광지와 관광 상품,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등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일 문화 교류 축제에서 충남 관광 홍보 부스을 통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알리고, K-팝고 학생 공연으로 K-팝을 매개로한 한일 차세대 문화 교류 증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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