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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역 발전 방향 모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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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시장 “아산의 성공, 충남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기둥”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23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3년차 시군 순방 8번째 순서로 아산을 찾은 김태흠 지사와 함께 노인회관과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노인회관에서 박 시장과 김 지사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는 노인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보훈회관에서 9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보훈 분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과 김 지사는 계속해서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시민홀로 자리를 옮겨 아산시민 500여 명과의 대화를 가졌다. 

시민들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 군소음보상법 관련 지원 ▲아산경찰병원 건립 조속 추진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조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시민들의 건의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KTX 천안아산역 이민청 유치 등의 추진 노력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 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충남경제자유구역 등 충남도의 역점사업들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특히 “올해 제1호 충남 지방정원으로 지정될 신정호 지방정원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이에 발맞춰 준비하는 ‘아산방문의 해’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산은 충남과 함께 경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산의 성공은 곧 충남의 성공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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