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대전하나센터는 하나원 수료 이후 대전·세종으로 전입하는 탈북민을 대상으로 거주지 적응교육과 심리, 진료상담, 생활정보 제공, 취업서비스,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청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시가 1차 심사 결과를 통일부로 제출하면, 통일부에서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통일부 산하 ‘대전광역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로 지정되며 국비를 지원받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에는 현재 57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국비 지원 외에 4,000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지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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