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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종합운동장서 ‘제2회 전국노인체육대회’ 개회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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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문화예술 융합형 체전 만끽하는 시간 되시길”


전국 노인 체육인들의 한마당 화합잔치인 ‘제2회 전국노인체육대회’가 4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회식은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 송무경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최희택 충남도노인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선수·심판 대표 선서,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홍진영, 박현빈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시는 대회기간인 5~6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온양온천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문화예술 융복합 체육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제2회 전국 노인체육대회를 아산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아산시는 효도시정을 최우선 시정철학으로 세우고 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금빛노년 시대를 응원하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번 체육대회를 문화예술 융합형으로 준비했다”면서 “개회식 축하공연뿐 아니라 5~6일 이틀 동안 경기 이후 펼쳐지는 ‘온양온천 힐링 콘서트’와 아산의 먹거리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아산시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2025년~2026년을 아산 방문의 해로 정했다”며 “‘Again 온양, Ahead 아산’을 슬로건으로 아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충남도노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건강한 백세! 신나는 체전!’을 주제로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노인체육회 선수·임원·방문객 등 4,500여 명이 당구·파크골프·게이트볼·탁구 등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시니어 체육인들이 실력을 뽐내고 화합할 수 있는 대회인 만큼, 마지막 날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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