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7만 대덕구민 염원사업, 대덕구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10.1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7만 대덕구민들의 염원이자 구의 새로운 비전을 밝혀 줄 신청사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8일 LH와 사업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0일 지열 설비 설치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신청사 지열 착수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개요 청취 후 현장 작업자, 감리단 등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7월 구는 본공사 전 지열 설비 우선 착수를 통해 향후 후속 공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공종 간 간섭, 안전 문제를 최소화한다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착수한 지열설비는 지열공 120공 300m 깊이 규모이며 구는 연말까지 천공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적용해 친환경 건축물, 에너지 절약형 공공청사로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연축동 신청사가 북부 신탄진과 남부 오정송촌권을 아우르는 행정복합 타운으로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구의 미래지향성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이 시작된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 신청사를 중심으로 신대동 물산업밸리, 경부고속도로 IC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등 굵직한 사업과 연계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대덕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는 연축동 도시개발지역(2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청사, 의회, 보건소가 들어서며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7만 대덕구민 염원사업, 대덕구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