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도시설 확충사업, 상수도 시설개량 및 유지관리 계획 등 6개 사업 설명

사진은 고분자 소장이 24일 시청에서 시정 브리핑을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삶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공급과 쾌적한 주건환경 조성을 위하여 상하수도 인프라를 구축,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고분자 아산시수도사업소장은 24일 아산시청에서 가진 시정브리핑에서 2024년 주요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고 소장은 상수도 분야와 관련해 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도시설 확충사업,상수도 시설개량 및 유지관리 계획,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및 유지관리 사업, 먹는 물 수질검사,급수공사 업무지원시스템 구축 등 6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2040년까지 생활용수로 정수 22만톤 공업용수로 원수및 침전수 30만톤을 확보해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지 2개소 가압장 10개소 상수관로 55킬로미터 등의 수도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4년 환경부 국비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산시 노후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4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방읍 도고면 신창면, 동지역 일원 노후상수관로 약 62.5킬로미터를 정비하고 교체하기로 하기로 했다.
일반 상수도가 공급되지않는 소규모 마을에 있는 마을 상수도 39개소,소규모 급수시설 46개소 등 총 85개소의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수량확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2024년 1월부터 시행중인 급수공사비 정액제와 연동하여 연차적으로 지방상수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고 소장은 이어 하수도 분야와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 정비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라며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완료로 목표로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총사업비 1121억원을 투입, 아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최근 완료 했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차집, 처리하기 위해 오.우수 분류식 관로를 신설 및 정비하는 사업으로 7개소에 총사업비 1,255억원을 투자하여 20276년까지 준공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농어촌 지역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공수역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를 신설할 예정이라며 3개소에 총사업비 277억을 투입해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그 외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침체계를 구축하여 수도행정 신뢰성 확보와 유수율으 제고하기 위한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한다.
고 소장은 ”시민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과 하수를 관리하는 최일선 부서로서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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