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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선포...‘천만 관광객 유치’ 목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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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24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대히 열며 천만 관광객 유치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수도권 관광객이 많이 찾는 ‘풍물 5일장’과 연계해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선포식은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트로트 가수 이하평과 노수영의 무대를 시작으로 아산시립합창단,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관광업 관계자와 지역 인사 3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아산 방문의 해’ 슬로건인 ‘다시 온양! 앞으로 아산!’을 외치며 성공적인 방문의 해 운영을 기원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아산의 보석 같은 관광지들이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재도약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포식 참가자들은 행사 후 온양온천시장상인회와 NH농협 아산시지부가 준비한 장바구니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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