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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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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천안역 인근을 신성장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첨단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종합적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역 중심으로 신성장 거점 공간이 될 이노스트타워 입주 기업의 경쟁력 높이고 천안역 동부광장 및 주차장 조성, 동서간 연결도로 기반 구축을 통해 민간투자 및 천안역세권 활성화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거점육성형 공모에 선정됐다.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과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어반테크 기업 육성과 도시재생 혁신모델 구현을 통해 천안역세권은 지역 간 상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2026년 5월까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어지는 기반시설 설계를 통해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천안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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