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ng)
천안시가 천안역 인근을 신성장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첨단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종합적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역 중심으로 신성장 거점 공간이 될 이노스트타워 입주 기업의 경쟁력 높이고 천안역 동부광장 및 주차장 조성, 동서간 연결도로 기반 구축을 통해 민간투자 및 천안역세권 활성화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거점육성형 공모에 선정됐다.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과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어반테크 기업 육성과 도시재생 혁신모델 구현을 통해 천안역세권은 지역 간 상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2026년 5월까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어지는 기반시설 설계를 통해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천안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53개 제과점 참여, 체험도 확대
사진:장기수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관련 브리핑을하는 모습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맛보는 ...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