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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문화유산 활용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환영 분위기 조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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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 맹씨행단, 윤보선 생가 등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문화유산 곳곳에 환영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500년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지난 2월부터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을 확대 운영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렴의 상징인 고불 맹사성의 얼이 담긴 맹씨행단과 맹사성기념관에서는 주말을 활용한 선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4대 대통령을 지낸 윤보선 대통령의 생가에서는 사랑채에 윤보선 대통령 전시실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 도 지정 문화유산인 윤승구 가옥, 윤일선 가옥, 윤제형가옥 등 자리 잡고 있어 19세기 중순부터 20세기 초까지의 건축양식도 감상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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