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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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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드론촬영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전면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담조직 운영, 종합판정 체계 적용, 전문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행정‧기술적 지원을 받게 되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돌입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을 통해 건강·요양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 사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돌봄 운영 모델을 선제적으로 경험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이 지역 안에서 더욱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 포럼’에서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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