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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정과, 선진 세정 운영 위한 벤치마킹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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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 세정과가 급속한 도시개발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선진 세무 행정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시흥시와 안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조직 운영 방식, 인력 구성, 업무분장 등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아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시흥시는 인구 58만 명 규모의 도시로, 2024년 7월 세정과·징수과 외에 시세관리과를 신설했으며,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차량세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인구 55만 명의 안양시는 세정과·징수과, 2개 구 세무과에서 세정업무를 담당하며 차량세무팀은 시 세정과 소속으로 운영됐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함영민 아산시 세정과장과 직원들은 양 시의 세무 조직 운영 현황과 인력, 업무 등을 살펴보며, 질의를 통해 실무상의 장단점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납세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민원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흥시와 안양시 방문에서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하여 세정 역량 강화와 시정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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