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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요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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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요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 조일교 부시장, 20~22일 현장 점검 참여



사진설명 : 조일교 부시장이 드론을 활용한 공장시설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2일 3일간 공장시설, 공동주택, 낚시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리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의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됐다.

점검에는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해 전병관 행정안전체육국장, 안전총괄과,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아산시 건축사회, 아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산업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였다.

시는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주요 시설부 안전성 ▲시설 마감 현황 ▲소방시설 ▲전기시설 ▲산업안전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열화상카메라 및 30배 줌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활용해 육안 관찰 및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의 외부 손상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조일교 부시장은 “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시의 안전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6월 13일까지 공장시설,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등 90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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