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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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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2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리의 다양한 전문지식 습득기회 제공을 위해'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기반 구축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5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7차시로 운영되며, 수목 전정, 정원 조성 기초, 관리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 속 정원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참석한 조일교 부시장은 “신정호정원이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만큼,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정원문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아산을 정원 도시로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정원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시 정원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2019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0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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