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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학 ‘환경교육 실무협의체’ 출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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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확대된 ‘환경교육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시는 19일 10시 아산지역환경교육센터(YMCA 3층)에서 ‘2025년 상반기 환경교육 실무협의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환경교육 표준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 교육계, 지역사회 단체 등 27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협의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의체 확대 구성은 기존 소규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간 부문의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환경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 실무협의체는 오는 10월에 예정된 ‘환경한마당’과 ‘환경교육주간’ 운영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은 아산시가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볼 수 있다”며, “오늘 출범한 민·관·학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교육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2025-2026 충남 아산방문의 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확대된 환경교육 사업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요건을 충족시키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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