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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지방공무원 아산 관광명소 탐방… “환영해U, 어서와U!”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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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글로벌 도시로 한 걸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온 지자체 공무원 14명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아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산 탐방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 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 중 2박 3일간 진행되는 ‘지자체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남에서는 아산을 방문했으며,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아산시는 각국 언어로 제작한 환영 메시지 손피켓을 전달하며 감동을 더했으며, 14명의 연수단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현충사와 지난 4월에 개장한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 정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아산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하고 영웅의 예우에 대한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인 현충사에서는 연수생들의 깊은 관심 속에 장군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연수생들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한국 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은 직접 와서 경험하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도시”라며, “이번 방문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다시 아산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자국에 돌아가 아산을 널리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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