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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아산시 수리부엉이 캐릭터 사업 중단 문제 지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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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6월 18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기획예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수리부엉이 캐릭터 사업 진행이 흐지부지 중단된 명확한 사유와 매년 증가되는 시 순세계잉여금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먼저 매년 불용액 증가가 순세계잉여금의 증가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게 당초 계획한 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집행잔액을 최소화해야 되며, 특히 “부채를 증가시키는 사업은 자제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재정 건전성 확보의 시급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가 2025~2026년 아산시 방문의 해를 맞아 2024년 추진된 수리부엉이 캐릭터 마스코트 사업에 대하여 수 백만원의 자문료를 지급했으나, 흐지부지 사업이 중단된 사유와 사업중단에 관한 명확한 내부 문서의 부존재, 부서장의 의지 등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수리부엉이 사업에 대해 자문료가 2회차에 걸쳐 총 563만원이 지급되었으나, 자문 기간이 2개월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자문료 수준으로 금액이 지급된 점에 의문을 제기하며, ""자문료 536만원은 고난이도 작업에 대해 4개월 이상이 되어야 지급될 수 있다""며, ""자문료 책정 기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향후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사용의 정확성을 기하고 사업 중단 시 그 사유와 과정을 공식 문서로 기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업을 추진할 때 명확한 계획과 문서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기획예산과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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