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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나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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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내실있는 기반 조성과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등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재 아산시를 포함한 131개 지자체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그동안 보건복지부의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체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이어왔다.

앞으로 시는 ▲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및 의료단체, 복지관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통합돌봄 협조체계 구축 ▲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자의 교육을 통한 사업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실무역량 강화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도 준비하여 12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대비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산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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