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생활밀착형 스마트쉼터’ 전국 최초 도입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1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군청·하천 산책로·터미널에 차별화된 쉼터 조성… 임산부 전용 공간까지 갖춰 ‘눈길’


사진은 증평군 스마트쉼터

충북 증평군이 주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쉼터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쉼터는 군청사, 보강천 산책로, 버스터미널 등 주민 생활권 내 3곳에 설치됐다. 기존의 버스정류장형, 공원형 스마트쉼터와는 달리, 교통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차별점이다.

특히 냉난방 시설, 온열의자, 무료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기, CCTV, 비상벨, 디지털 안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설비를 갖추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이 모이고 교류하는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고령층, 아이돌봄 세대 등 교통약자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포용적 도시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보강천 산책로에 설치된 쉼터는 전국 최초로 임산부와 영유아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적한 휴식과 돌봄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며, 증평군이 지향하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임산부 친화도시’ 이미지를 현실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생활밀착형 스마트쉼터는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특히 임산부와 아이들을 배려한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횡단보도, 지능형 CCTV, 스마트가로등, 스마트폴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스마트쉼터 설치를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첨단 인프라를 일상에 접목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생활밀착형 스마트쉼터’ 전국 최초 도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