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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나트랑 취항 준비 완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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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임 인가 등 필요 자격 취득, 항공권 판매 본격 개시


나트랑

청주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대표:강병호)이 청주~나트랑 노선의 신규 취항을 위한 공식 운항 자격을 취득하였다고 금일 밝혔다. 이로써 에어로케이는 클락, 다낭, 마닐라에 이어 청주에서 출발하는 네 번째 동남아 정기 노선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국제선 하늘길 확장에 속도를 더하게 되었다.

에어로케이의 청주~나트랑 노선은 오는 11월 14일 첫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케줄을 살펴보면, 매일(주 7회)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며 나트랑 깜라인국제공항에 오후 10시 30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나트랑에서 오후 11시 30분에 출발하여 그다음날 오전 6시 20분 청주에 도착한다. 저녁 출발, 아침 도착 스케줄로 직장인들도 반차를 활용해 스마트한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 대표 휴양지인 나트랑은 ‘남중국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해양 도시로, 연중 온화한 기후와 6km에 달하는 롱비치,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인 혼문 섬 등 다채로운 해양 명소를 자랑한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풍부한 수산 자원을 활용한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나트랑 신규 취항으로 충청권은 물론 경기, 전라권 등 지방 거주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스케줄로 더 많은 고객이 새로운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일본의 주요 도시 및 소도시는 물론 중국, 몽골, 동남아로 노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 기타큐슈, 10월 1일 오키나와 정기 노선과 마츠모토 부정기 노선의 운항을 앞두고 있으며,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여 웨이하이, 옌타이, 세부, 마카오 등지로 노선을 넓혀갈 계획이다.

나트랑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에어로케이는 8월 20일 오전 11시부터 ‘나트랑 신규 취항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노선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에어로케이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매는 홈페이지(www.aerok.com) 또는 고객센터(help@aerok.com, 1899-229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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