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2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소제구역 사업대상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소제동·가양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20일부터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조 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과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동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며, 구는 오는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미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사업자 참여를 유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구는 오는 2026년 중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교육·교통·건축·경관 등 관련 심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조속히 사업자를 선정하고,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 LH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351,535㎡ 규모로 3,867세대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용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09년 LH의 사업성 부족 사유로 중단됐다가, 동구와 대전시, LH 등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끝에 2021년 6월 정비계획을 변경해 다시 추진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