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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가을태풍 대비에도 만전 기해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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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직원 월례모임…재난 극복 매뉴얼화, 본예산 철저 편성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가을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오세현 시장은 먼저 “무더위와 폭우로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슬기롭게 극복한 직원과 시민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 달은 새로운 활력과 희망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8월 한 달 동안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제2회 추경예산 827억 원 긴급 편성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달그락 페스티벌 등 주요 현안과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강소연구개발특구 우수특구 선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특히 “이번 수해 복구 과정에서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특별휴가를 적극 활용해 재충전하시길 바란다. 동시에 재난 대응 경험을 매뉴얼화하고 구조적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을 태풍 등 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태풍의 발생 시기와 진행 경로는 어떤 재난보다 예측이 어려운 만큼, 취약지 예찰·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 편성 철저 △주요 시책 구상 준비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비 등도 당부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수확의 계절 9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즉문즉답’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수해 복구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공무원 5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모임 후에는 이상은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자살예방’을 주제로 전 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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