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2026~2030 관광종합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2030 천안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진행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천안시의 미래 관광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서는 천안이 과거 ‘교통 요충도시’에서 미래의 첨단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과 주요 전략들이 논의됐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 기조와 관광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천안이 스마트 기술과 융합된 관광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역사문화 자원의 현대적 재해석 ▲스마트 기술과 교통 연계를 통한 관광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적 접근이 제시됐다. 이러한 사업들은 천안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관광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관광종합계획은 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천안이 미래형 첨단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1월에 예정된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천안시 관광의 미래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젊은 감성이 공존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2026~2030 관광종합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