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6억 원 확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6억 원을 확보하며 전국 3위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올해 확보한 51억 3천만 원보다 14억 4천만 원(28%) 늘어난 규모로, 국가 재정 상황이 어려워 대부분 지자체의 예산이 줄어든 가운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성과를 위해 공모사업 중심의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주민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컨설팅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도로 정비 등 생활편익 사업 1건(18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발굴 용역 1건(2억 원) ▲누리길 및 여가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 3건(35억 원) ▲생활공원 조성사업 1건(11억 원) 등이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발굴 연구용역에 국비 2억 원이 반영되면서, 앞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 확보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국비 확보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6억 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