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 최초의 불빛 정원 ‘호롱 빛 공원’ 정식 개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 최초의 불빛 정원이자 아산환경과학공원의 새 이름인 ‘호롱 빛 공원’이 12일 정식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호롱 빛 공원(환경과학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호롱 빛 공원은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선정, 도비 9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9억 원으로 추진한 ‘아산환경과학공원 야간 명소화 사업’으로 조성됐다.

호롱빛 공원은 아산시의 시조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와 함께 빛과 놀이를 즐기며 탐구할 수 있는 판타지 세상을 연출했다. 

공원은 자연생태·우주과학·장영실을 테마로 △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 총 4개 존으로 구성돼,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원 중앙에 위치한 대형 마법의 팽이 조형물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는 듯 우주의 시간 속으로 빠져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신비로운 광장을 연출한다.

시는 정식 개원을 기념해 11월 9일까지 약 2개월간 공원 내 생태곤충원을 야간 개장하고,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호롱 빛 공원은 기존 아산환경과학공원의 환경기초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고 낮과 밤 모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쉼터로 거듭났다”며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호롱 빛 공원을 아산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널리 알리고 건전한 야간 문화·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 최초의 불빛 정원 ‘호롱 빛 공원’ 정식 개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