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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취임 100일 ""시민 목소리 반영한 역동적 성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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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개 부서 순회, 재난대책본부 지휘 등 적극적인 행정 리더십 보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부시장은 “30년간의 행정 경험을 시민을 위해 아낌없이 쓰겠다고 약속한 지 벌써 100일이 지났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아산의 역동적인 성장을 체감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취임 직후, 김 부시장은 60개 부서를 순회하며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찰병원, 중앙경찰학교,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인주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시정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힘썼다. 또한, 조직 내 동기 부여와 유연한 협업을 촉진하는 조직 문화 전환에도 주력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김 부시장은 아산시 재난대책본부를 직접 지휘하며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챙겼다. 아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중앙정부와 정치권 관계자들에게 실태를 적극적으로 알렸고, 그 결과 국가 차원의 복구 지원을 이끌어내 빠른 피해 복구와 지원이 이루어졌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이끌고 있다. 김 부시장은 아산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과 축제 및 문화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문화·관광 정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또한 아산페이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방세·국비 확보 등 민생 경제 안정에도 힘썼다. 아산의 주력 산업을 넘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다지고, 대학과 기업,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아산은 젊고 도전적인 에너지를 지닌 도시”라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세현 시장님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 흔들림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발 빠르게 뛰는 부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충남 서산 출신인 김 부시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청 정책관리팀장, 미래성장과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11년 국무총리 표창과 2019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행정 전문가이다. 2025년 7월 1일 아산시 부시장에 취임한 김 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추진력 있는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부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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