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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별별 요리 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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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 체류형 콘텐츠로 캠핑·요리·힐링 결합


천안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열린 ‘별별 요리 캠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천안의 캠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외부 관광객 대상 체험형 행사로, 캠핑과 요리, 힐링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꾸며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여 개 팀, 100여 명의 캠퍼들은 ▲감성 캠핑 요리 경연 ‘캠핑요리 챔피언십’ ▲별을 보며 힐링하는 ‘별멍 라운지’ ▲숲속에서의 ‘포레스트 힐링 요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캠핑요리 챔피언십’이었다. 참가자들은 ‘SNS 주목도 1위 캠핑 요리’라는 주제 아래 개성 넘치는 요리를 선보였고, 방송인 이순실과 박상면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야간에는 LED 무드등 만들기와 음악 감상 등 감성 프로그램이 진행된 ‘별멍 라운지’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둘째 날에는 숲속에서 진행된 포레스트 힐링 요가로 캠프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천안 관광을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이를 통해 천안 관광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캠핑을 넘어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을 사계절 언제 찾아도 즐거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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