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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 시공사와 간담회… “안전·지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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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14일 공동주택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열린 두 번째 자리로, 건설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와 시공사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5곳의 현장소장이 참석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대책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숙련 인력 및 장비 확보 방안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에 근거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제고 ▲우수 건설인 포상 및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순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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