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산단·정책 4대 강점 앞세워 12만 9천여 명 고용 창출
.jpg)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0년간 ‘기업 친화 도시’로서 대한민국 산업 지도의 중심에 우뚝 섰다. 서울, 수원, 대전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한 뛰어난 입지 경쟁력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바탕으로, 아산시는 총 166개 기업을 유치하며 23조 1,287억 원의 투자와 12만 9,68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함께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아산을 전략적 투자처로 선택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탕정에 OLED 대규모 생산단지를 조성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 및 양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반도체 연구개발과 협력 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또한 전기차 중심의 미래차 생산기지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아산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이다. 인천공항, 청주공항, 평택당진항 등과 가까워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서 유리하며, 아산-천안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KTX·SRT, 서해안복선전철 등 촘촘한 교통망이 물류와 인력 이동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여기에 9개 산업단지(1,170만㎡)가 이미 준공됐고, 17개 단지(1,181만㎡)가 조성 또는 계획 중인 점도 산업 인프라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속도감 있는 행정 서비스 역시 아산의 강점이다. 반도체 장비 기업 에드워드코리아는 건축허가를 단 29일 만에 승인받고 8개월 만에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아산시는 28억 원의 유치보조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기업 정착을 도왔다. 이에 힘입어 에드워드코리아는 2공장을 추가 설립해 아시아 전략기지로 성장했고,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120% 높이는 성과를 냈다.
아산시는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한 컨설팅, 스마트공장 보급, 금융 지원,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운영하며 기업과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기업이 단순히 투자하는 도시를 넘어, 머물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며 “입지 경쟁력과 신속 행정, 첨단산업 협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53개 제과점 참여, 체험도 확대
사진:장기수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관련 브리핑을하는 모습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맛보는 ...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