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덕구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2026년을 대비한 핵심 정책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대덕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규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대덕구는 ▲신대지구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신청사 건립 ▲효자지구 주거환경 개선 ▲덕암·중리동 도시재생 ▲오정동 재창조사업 등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낙후된 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도 병행된다. 대덕구는 ▲스마트혁신지구 플랫폼 활성화 ▲오정동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상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표 문화행사인 ‘대덕물빛축제’는 지난 3년간 약 82억 원의 직접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를 발판 삼아 축제 프로그램 고도화와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화 향유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복지와 에너지 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이 강조됐다. 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여 에너지 자립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보육·의료·주거가 통합된 ‘케어안심주택’ 등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2025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6년을 대비한 전략적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구민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에는 한 치의 누수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덕구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이를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해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덕구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