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금산에 국가생태탐방로 만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내년 환경부 지원 전국 5곳 중 2곳이 ‘충남’…3년 간 95억 투입


곡교천

내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을 지원받는 전국 5곳 가운데 2곳을 충남도가 차지했다.

도는 환경부 지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대상지에 아산시와 금산군 등 2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은 국민 누구나 자연경관을 가까이 접하며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200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환경부는 내년 아산과 금산을 비롯, 전국 5곳에 대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을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

아산에서는 곡교천∼삽교천 14.5㎞ 구간에 데크길과 전망대, 조류 관찰대, 휴게시설 등을 설치한다.

금산은 방우리와 수통리 금강 일대 11.4㎞구간에 생태 탐방 데크를 만들고, 기존 탐방로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예산은 2028년까지 총 95억 원이며, 이 중 절반은 국비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신규 사업 선정을 위해 환경부와 국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도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자연 속에서 생태관광과 연계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금산에 국가생태탐방로 만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