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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어떤 어려움도 도정의 흐름 멈춰선 안 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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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일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그동안 살아오며 고난의 축복을 받아왔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겪고 있는 일들 역시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어떤 어려움도 도정의 흐름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 눈물 흘리는 이들을 돌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도정은 늘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향해 있었고, 앞으로도 그 방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무원 여러분과 도민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모든 짐과 고통은 제가 지겠다. 도정은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하고, 개혁의 걸음은 한 발자국도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로 강조해온 ‘일곱 개의 별’을 다시 언급하며 “충북이 한 번도 이뤄보지 못했던 큰 성과를 냈고, 이는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힘든 시기일수록 방향을 잃지 말자”며 “도정의 성과는 계속 쌓여야 하고, 개혁은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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