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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착공…2027년 완공 목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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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4일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김두환 충청북도 국장,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봉산리 1323번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사업비 255억 원(국비 52.63억, 도비 35억, 시비 35억, 공사비 132.37억)이 투입된다. 완공 목표는 2027년 4월이다.

센터는 수소 안전과 관련한 전문가 양성 교육, 가스안전공사 사내교육, 민간·정부·공기업 회의 및 세미나 등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착공식 기념사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소를 사용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청주시가 수소 안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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