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알려야""

사진은 신종 코로나 관련 읍면동장 회의 모습[사진=아산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오전 초사동 현장 시장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한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행정 일선에서 주민들을 만나는 17개 읍면동장들에게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일부 언론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져 두려움과 공포를 키우고 있다""며 ""과도한 공포와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지역주민들과 대화할 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려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상황에서는 공적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말 하나하나가 여파가 크다""며 ""읍면동장님들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잘못된 오해는 풀어주실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에 의해 전염되며 공기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공공 차원의 방역, 소독 등과 함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 위생습관을 지키는 게 중요한 이유다.
오 시장은 ""잠복기에 있을 수 있는 교민들을 14일간 철저히 격리해 관리하고 있어 안전 면에서는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일단 어린이나 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순위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1차로 배부했다. 예비비를 통해 확보한 물품과 여러 기관에서 기증받은 것들을 2차로 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