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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학교『예술특화프로그램 자율운영학교』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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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예드림홀, 예술드림거점학교 등 다양한 예술교육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학교 특성화 교육 강화를 위해 『예술특화프로그램 자율운영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특화프로그램 자율운영학교』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및 인근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단위학교 예술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장기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예술활동을 통해 질풍노도 시기인 중학생의 심미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2019학년도에 2교를 선정하여 누구나 즐기는 보편적 예술교육 방안 제시(대전문정중)와 전교생 국악교육 활성화(오정중)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중이며, 올해 2교를 추가 선정하여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대전전민중과 신탄진중으로서 대전전민중은 ‘지역과 함께! 학교예술교육 공동체’란 주제로 인근 지역의 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고, 신탄진중은 ‘예(술)감(성) 좋은(join) 날’을 주제로 예술과 타교과와의 예술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교 예술특화 프로그램은 주제가 각기 다른 4개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3년 동안 운영될 것이며 추후 이 프로그램이 일반화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중이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중학생은 건강하고 조화로운 심신의 발달을 바탕으로 자신을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탐색하는 중요한 시기로, 예술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학생의 감수성과 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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