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예드림홀, 예술드림거점학교 등 다양한 예술교육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학교 특성화 교육 강화를 위해 『예술특화프로그램 자율운영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특화프로그램 자율운영학교』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및 인근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단위학교 예술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장기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예술활동을 통해 질풍노도 시기인 중학생의 심미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2019학년도에 2교를 선정하여 누구나 즐기는 보편적 예술교육 방안 제시(대전문정중)와 전교생 국악교육 활성화(오정중)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중이며, 올해 2교를 추가 선정하여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대전전민중과 신탄진중으로서 대전전민중은 ‘지역과 함께! 학교예술교육 공동체’란 주제로 인근 지역의 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고, 신탄진중은 ‘예(술)감(성) 좋은(join) 날’을 주제로 예술과 타교과와의 예술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교 예술특화 프로그램은 주제가 각기 다른 4개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3년 동안 운영될 것이며 추후 이 프로그램이 일반화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중이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중학생은 건강하고 조화로운 심신의 발달을 바탕으로 자신을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탐색하는 중요한 시기로, 예술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학생의 감수성과 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