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보건소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경기도 지역 1.5단계 격상 및 수능 대비 특별 방역을 위해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안성시보건소는 소관 부서별로 16개 과를 지정하여 중점관리시설(유흥주점, 50㎡이상 식당‧카페 등) 및 일반관리시설(대형마트, 학원, 장례식장, 공연장 등), 의료기관, 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 등에 집중 단속을 계획하고, 담당 공무원을 지정했다.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5단계까지는 지자체별로 조정이 가능하게 되어, 안성시 역시 자체 방역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안성시 자체 방역 기준은 그간의 확진자 발생 현황 및 대응 능력, 대상 시설의 협조도 등을 판단하여 결정되며, 지역 경제 피해 및 시민 불편도는 최소화하되, 지역 내 2차 감염 발생 여부 등에 따라 단계를 즉시 조정하는 방향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11월 19일부터 적용되는 경기도 1.5단계에서는 안성시 역시 대부분 시설이 경기도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만, 결혼식장과 노래 연습장의 경우 1단계 수준을 유지한다.
마스크 미착용 및 방역 수칙 미준수시 과태료 부과는 대상 시설별 소관부서에서 담당 공무원의 현장 지도로 이루어질 계획이며 소관 부서 및 안성시 자체 방역 기준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코로나19→관련정보)에서 확인가능하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