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구, 2020년 인구정책 본격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2.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문제 극복을 위한 2020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4개 분야 70개 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뒀다.

중점 추진 4개 분야는 ▲정주여건 개선 확충(11개 과제) ▲지역경쟁력 강화(2개 과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43개 과제) ▲지역사회 인식개선(14개 과제)으로 총 70개 과제로 이뤄졌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도시정비사업 등 추진 시 구민이 원하는 방식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으로 인구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인·구직 연결에도 적극 노력함과 동시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찾아가는 인구교육·캠페인 등을 실시해 사회적 인식개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지원, 모유수유 교육,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도 적극 추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 1월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다자녀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구, 2020년 인구정책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