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2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도시공사(사장 김재혁)와 낭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동구]
낭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7월 동구가 낭월동 190-1번지 15만㎡ 일대에 드림타운과 목재문화거리, 숲체험관 등의 사업을 위해 총 486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했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협약을 통해 낭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는 협약식에서 노후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활용한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행복주택인 ‘대전드림타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창구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에 사회공헌사업 및 협약을 위해 참여해 주신 대전도시공사에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쇠퇴한 상권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도시공사와 성공적인 협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낭월 포레스트 벨리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낭월동 일대에 드림타운과 목재문화거리, 숲체험관 외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장과 부모안심통학로 조성, 집수리 지원사업 및 대전도시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인 낭월꿈더하기책방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