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길치근린공원 내 불법경작지. 대덕구는 2021년 이곳에 녹색쌈지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진=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1년도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확보된 사업비로 2021년 중 길치근린공원 내 녹색 쌈지숲을 조성해 도시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길치근린공원은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대덕구 주민뿐만 아니라 동구 가양동 등 인근 주민들의 이용률이 상당히 높은 공원이지만 불법경작 행위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곳이다.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대전에서는 대덕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푸름을 느낄 수 있는 도시숲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