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성구, 전국 최초 테스트베드 지원 단일 조례 마련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11.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유성구청사 전경[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실증화 장려를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가 유성구의회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집행부와 구의회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테스트베드를 목적으로 제정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며, 지난 20일 제246회 임시회에서 하경옥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유성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창업 스타트업 파크가 입지해 테스트베드를 추진할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번 조례 제정이 지역의 혁신역량을 높이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례 제정에 앞서 구는 지난 10월 테스트베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테스트베드 추진체계 마련, T/F 구성, 직원 인센티브 방안, 감사면책 등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으며, 이후 혁신기술 실증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제반사항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지원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유성에서 개발된 혁신기술이 유성에서 완성돼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테스트베드란 새 기술·제품 등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또는 시스템을 뜻하는 법적용어로서, 구는 연구기관 및 민간기업의 혁신제품을 미리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공공인프라 등을 제공하게 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성구, 전국 최초 테스트베드 지원 단일 조례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