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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유성 식당 관련자 등 11명 무더기 확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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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에서 7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553, #558~#562번 확진자들은 유성 소재 식당 관련자로 오한, 발열, 증상이 나타나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558~562번 확진자는 30.40대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554, #555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40대로 지인인 경기도 성남시  #75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554번 확진자는 기침 증상을 555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557번 확진자는 40대로  경남 거제시 #60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 역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56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로 지난 5일부터 두통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7일 확진됐다.

서구 거주 30대인 556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일본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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