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성구, 코로나19 발빠른 대처로 행정업무 조기 정상화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12.1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유성구청 전경[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확진자 발생에 따른 행정력 집중으로 주민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청내 확진자 발생 다음날인 11일 원격근무를 위해 설치한 스마트워크센터(원격근무지원센터)에 2개팀을 분산 배치·운영해 추가 감염을 사전 차단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청내 일부 사무실이 폐쇄되더라도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할 수 있도록 노은도서관과 진잠도서관 2개소에 구축됐다.

이와 함께 청사 폐쇄 등 비상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관내 4개 도서관에 100명 규모의 사무실 운영체계를 구축한 ‘거점 오피스’ 시설도 갖춰 행정의 연속성도 확보한 상태다.

신속한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보건소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역학조사관, 간호인력 등을 대폭 확대했다.

실제로 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0일 오전 9시에 청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876명의 전 직원 검사를 오전 중으로 마쳤으며 당일 오후 검사결과를 직원들에게 통보해 익일 정상근무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청내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해 스마트워크센터, 거점오피스 등 원격근무 시스템을 갖춰왔다”며, “확진자 발생 시부터 전 직원 검사까지 24시간 내 진행됐다는 점은 모범사례며, 876명 전 직원이 음성판정을 받은 점 또한 직원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신축년 새해 사자성어를 ‘이환위리(以患爲利)’로 정한 만큼 전례 없는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 전 분야에서 행정혁신을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성구, 코로나19 발빠른 대처로 행정업무 조기 정상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