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탄력적 대응 필요 강조

김수영 의원[사진=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 김수영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1년 업무보고와 예산심의를 살펴보며 시정현장을 구석구석 발로 뛴 의정활동이 역력히 나타나 합리적 대안제시와 현장의 잘된 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그의 활동이 돋보였다.
김수영 의원은 “아산시설관리공단은 생활자원처리, 종량제봉투, 공영주차장, 영인산 자연휴양림, 공영버스, 실내수영장 등 아산시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업들을 모두 진행하고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위치이다”라며 “공영이라는 개념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의 질에 대한 부분을 염두에 두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제공과 교육적 측면의 체계적 교육시스템 마련과 아이들이 견학을 원하면 언제든 오픈할 수 있는 환경인식개선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수영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한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향후 주민 재정주권 실현을 위한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 기준마련을 더욱 세밀하고 명확히 하여 더욱 공정성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의원은 “농어민 수당 지급에 있어 농업경영체 범위 안에서 농가단위로 지급되면서 전체적으로 귀농·귀촌활성화와 연계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다”면서 “수당과 관련되다 보니 농업경영체 등록 부작용도 우려됨으로 수당지급에 있어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에 있어 농업에 관심을 두고 직업으로 갖고자 하는 중·고생들의 인재양성을 위해 흥미롭고 식상하지 않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김수영 의원은 요소요소 현장을 발로 뛰며 새로운 트랜드에 맞추어 더 효과적으로 목소리를 낼 곳을 찾아 다양한 시민의 욕구에 맞는 대안을 제시했다.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