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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경충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체제 구축의 첫발로 대학입시 전문가인 고교 교사 52명으로 구성된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지원단 규모는 ‘대학넛지’등 수요자 맞춤형 대입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작년 36명에서 16명을 추가하여 확대 편성하였다.
지원단은 현장 중심 진로진학 지원으로 전 교사의 대입 상담 전문가 양성 및 신속하고 정확한 대입 진로진학 정보제공을 통한 체계적인 대학입시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자료개발팀, ▲대입상담지원팀, ▲대입프로그램개발팀, ▲진로상담지원팀의 4개의 활동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이며 전문적으로 활동한다.
지원단의 활동 내용은 대입 전형 방법을 분석하고 모집 시기별 지원전략 안내 및 진로진학 상담 자료집 등을 개발해 보급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 설명회’ 등 대입 설명회를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및 대입 박람회에서 학생 및 학부모 대면 상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대학 넛지(Nudge)-대입상담분야, 면접지도 분야’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교사의 대입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의 자기주도 입시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한다.
지원단은 지난 2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월 3~4일과 13일 두 차례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 하였으며, 3월 이후에는 대입 심화 연수 및 매월 세미나를 통해 진로진학 역량을 키워 수험생 맞춤형 대입지도에 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진로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사들로 지원단을 구성하여 단위학교의 진로진학교육에 *넛지 효과를 불어넣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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