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복기왕 예비후보가 아침 선거운동을 하고있다.[사진=복기왕 예비후보측 제공]
복 예비후보는 17일 아침 7시30분경, 풍기동 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 재개를 알렸다.
오전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난 2주간 우한 교민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품어주신 아산시민께 감사하다”며 “우리 시민들의 위대한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지난 2주간의 심경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아산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복 예비후보는 최근 침체된 지역경제에 대한 우려를 의식하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금 “신종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속지 마시고, 차분히 일상으로 돌아가 경제활동에 전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복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도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를 할 때”라면서 은행을 찾아 ‘아산사랑 상품권’을 구매하는 사진을 직접 올려 눈길을 끌었다.
복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첫 걸음으로 아산사랑 상품권 이용, 가맹점 확대를 주문하면서 “아산시민들이 국가재난 극복을 위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셨듯이 위축된 지역경제도 다시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복 예비후보는 당분간 민생행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그간 중단했던 소규모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직능별, 계층별 목소리를 경청하고 스킨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