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숙원 ‘지방도 624호선 산동~상덕 구간 확포장’ 착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1 18: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30년 완공 목표… 물류·교통 여건 획기적 개선 기대

1. 아산시, 숙원 ‘음봉 산동~직산 상덕’ 지방도 624호 확포장 착공 (2).jpg

[경충일보=김지온 기자]아산시(시장 오세현)의 숙원 사업인 ‘지방도 624호선 산동~상덕 구간 확포장 공사’가 11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495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서 천안시 직산읍 상덕리까지 5.61㎞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지방도 624호선은 아산과 천안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인근 산업단지의 물류 이동과 통근 차량이 집중되는 구간이다. 특히 산동사거리 일대는 지방도 628호와 교차하며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다.


이 사업은 2019년 설계 용역 이후 토지 보상 및 관계기관 협의 지연으로 6년 가까이 추진이 늦춰졌으나, 이번 착공으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시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확포장 사업과 연계된 ‘케이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산동사거리에서 1.9㎞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이 사업에는 국비 338억 원이 투입되며, 아산시가 설계를 맡고 충청남도가 시공을 담당한다.


시는 이번 도로 확장으로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되고 차량 흐름이 개선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산업단지 물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 도로는 아산과 천안, 충남의 스마트 산업이 집중된 핵심 물류축”이라며 “오늘 착공에 이르기까지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지원해 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착공이 반도체·디스플레이·전기차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아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와 천안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숙원 ‘지방도 624호선 산동~상덕 구간 확포장’ 착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